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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토)

    하나금융그룹, 전국 노인복지관으로 확대...'시니어 맞춤 디지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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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아 기자]
    문화뉴스

    ‘시니어 맞춤 디지털 교육’…하나금융그룹, 전국 노인복지관으로 확대 / 사진=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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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선아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의 교육 대상을 전국 80개 노인복지관 및 노인교실 등 노인여가복지시설로 확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 수도권 내 20개 기관에서 진행했던 교육을 한층 넓혀, 올해는 전 지역으로 그 범위를 넓혔다.

    강사진은 금융 이론을 담당하는 전문 강사 1명과 실습을 지원하는 보조강사 2명으로 구성돼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한다. 이들은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하면서 체계적으로 시니어들의 금융사기 대응 능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돕는다.

    교육 내용은 크게 '노후 자산관리 교육'과 '디지털 금융 교육'으로 나뉜다. 노후 자산관리 관련 과정에서는 주택연금 활용 방법, 고령층 우대 금융상품 안내, 온라인을 통한 재무진단 및 금융상품 비교 실습, 다양한 금융사기 예방법 등에 대해 안내하고 실습을 진행한다.

    디지털 금융 교육에서는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를 이용한 송금·조회·공과금 납부 실습, 생활 편의앱 사용법, 생성형 AI 등 최신 IT 활용법 교육이 실시된다. 또한 스마트폰 보안 설정을 익히는 내용도 포함돼 시니어 손님들의 금융사기 예방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와 금융사기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 해소와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시니어 금융교육 이외에도 초등학생, 청소년, 자립준비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전개하면서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선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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