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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경북소식]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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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연합뉴스) ▲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 실시 =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학교 내 지하수 및 정수기 등 먹는 물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학교 먹는 물 가운데 정수기를 통과하는 경우는 분기별로 2개 항목(일반세균, 총대장균군)을 점검한다.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마시는 학교는 연 1회 46개 항목 정밀검사와 분기별 6개 주요 항목 검사를 병행한다.

    ▲ 봄철 다소비 농산물 안전성 검사 =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유통 중인 봄철 다소비 농산물인 냉이·달래·미나리, 3월 특별관리 대상 품목인 시금치·취나물, 최근 소비가 급증하는 봄동을 집중 수거해 450종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성분을 검사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사 결과 봄철 다소비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중금속이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가 취약한 지역 먹거리 직매장의 판매 농산물 중 딸기, 근대, 시금치 품목에서는 1건씩 기준치가 초과 검출됐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관할기관에 부적합 농산물의 폐기 및 판매 중지 등 행정조치를 요청했다.

    연합뉴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봄철 '산악사고 예방' 안전 수칙 준수 = 봄철 산행 인구 증가로 산악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27일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산악 안전사고 구조 건수는 모두 2천779건으로 연평균 900건을 넘는다.

    2025년에는 산악 안전으로 사망 15명, 부상 141명 등 모두 15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행 전 날씨 및 코스 확인, 등산화·스틱 등 안전 장비 착용, 지정 등산로 이용, 위험 구간 통행 시 주의, 동행 산행 권장, 하산 시간 준수 및 긴급상황 시 즉시 119 신고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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