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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산업·코레이트자산운용 업무협약식 기념사진(사진 왼쪽부터) 배철기 BS산업 AI데이터센터개발사업 담당 전무, 김만겸 BS산업 대표이사, 김치완 코레이트자산운용 대표이사, 정승훈 코레이트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장./사진제공=BS산업 |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BS산업이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전남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BS산업은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만겸 BS산업 대표이사와 김치완 코레이트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데이터센터 1개동 건립·운영 공동 추진
양사는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내 약 6만6000㎡(약 2만평) 부지에 데이터센터 1개동을 건립하고, 임대 및 운영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솔라시도 개발사업을 주도하는 BS산업은 인허가 취득과 RE100 관련 행정 지원, 사업관리(PM) 등을 담당한다. 코레이트자산운용은 부동산 펀드 설정 및 운용, 자금 조달, 임차인 유치 등 투자 및 자산관리 업무를 맡는다.
전남 해남군 일대 약 2090만㎡ 규모로 추진되는 솔라시도는 BS산업과 BS한양, 전라남도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도시개발 사업이다. 특히 삼성SDS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국가 AI 컴퓨팅센터’ 부지로 확정되면서 전력, 용수, 통신 등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기반 인프라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 솔라시도, 재생에너지 기반 입지…전력·용수 확보 강점
솔라시도는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전력을 생산·소비하는 구조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수도권 전력 수급 부담과 송전망 한계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 거론된다. 또한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전력 공급 및 용수 확보 여건이 갖춰져 데이터센터 조성에 필요한 기반을 갖춘 것으로 분석된다.
BS산업 관계자는 “사업 관리 역량과 자산운용 전문성이 결합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조성과 함께 RE100 참여 기업 및 글로벌 IT 기업 유치를 통해 솔라시도의 산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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