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34개 지역, 해외 5개 지역서 추진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올해 국내 34개 지역, 해외 5개 지역에서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화통일 대화의 장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대화와 소통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다.
또한 민주평통은 지역별로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단체, 언론 등이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형태의 시민대화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사회와 평화통일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군·구 단위로 지역 중심의 참여형 대화의 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민주평통은 설명했다.
민주평통은 김포에서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가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통 김포시 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 김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김포 마리나베이호텔 1층 마리나홀에서 개최된다.
'한반도 평화와 나'를 대주제로, 지역주민, 시민사회단체 회원, 청년, 학생,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1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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