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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청소년뉴스]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세대 통합 프로그램 '오감 커넥트' 운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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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주인 기자]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청소년뉴스''는 어느덧 훌쩍 성장한 우리 아이들. 학업과 진로, 또래 관계 등 다양한 문제와 마주하면서 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청소년뉴스’는 청소년의 삶과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사회 이슈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청소년 교육 정책과 복지 제도, 건강과 문화 활동, 권리 보호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양육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세대 통합 프로그램 '오감 커넥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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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학교 밖 청소년 가족챌린지-오감 커넥트’ 포스터.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서현철)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가족 멘토링 프로그램 '2026 학교 밖 청소년 가족챌린지-오감 커넥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촉진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강화해 건강한 관계 형성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026 학교 밖 청소년 가족챌린지-오감 커넥트’는 멘토링 지원사업 '아카데미 동행’의 일환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청소년과 보호자가 개별 활동과 통합 활동을 병행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재구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상별 맞춤형 세부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에게는 시각·촉각·청각·후각·미각을 주제로 한 예술·음악·요리·감정표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보호자에게는 공감·자존감·안정감·불안감·해방감을 주제로 한 부모특강, 나만의 향 만들기, 현대미술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미니 명랑운동회와 가족 힐링 여행을 편성해 가족 간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은 또래 관계 형성과 자기표현 역량을 강화하고, 보호자는 자녀 이해와 양육 역량을 높이며, 가족 단위에서는 소통과 공감 기반의 관계 회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 거주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센터 사업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4월 2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서현철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적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 멘토링, 고립·은둔 청소년 가족지원, 인턴십, 문화예술 관람, 수업료·학업비 지원, 동아리 활동,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 서비스는 학습, 진로, 정서, 활동, 소통과 연대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18개 사업으로 제공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https://seoulallne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굿피플-KB손해보험, 여성청소년의 기본권 보장... '동백꽃 선물함’ 위생용품 지원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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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서울 마포구 KB금융그룹 연수원에서 굿피플 ‘동백꽃 선물함’ 사업 후원을 기념해 촬영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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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사업인 굿피플 '동백꽃 선물함’에 1,000만 원을 후원했다.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세계 여성의 날 가치 공감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기본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이에 동참하는 뜻으로 후원금 1,000만 원을 마련했다.

    굿피플은 KB손해보험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오는 4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약 100명에게 '동백꽃 선물함’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키트는 1인당 10만원 상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리대, 파우치, 찜질팩 등 다양한 위생용품이 들어있다.

    한편, 굿피플의 '동백꽃 선물함’ 캠페인은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이 경제적 부담없이 안정적인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KB손해보험 박효익 부사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체감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나눔으로 연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공감을 반영한 참여형 ESG 활동을 통해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KB손해보험의 후원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이 될 것"이라며 "굿피플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하여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울산알루미늄, 여성청소년 위한 '반짝반짝 선물상자’ 위생키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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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 울산알루미늄 여성청소년 위생키트 전달식.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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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알루미늄(대표이사 서상연)은 지난 25일, 2026 세계 여성의 날(IWD)을 맞아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와 함께 여성청소년을 위한 '반짝반짝 선물상자’ 위생키트 지원 및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울산알루미늄은 지난 4년간 해당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여성청소년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활동은 글로벌 캠페인 테마 'Give To Gain(베풀수록 커진다)’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알루미늄 여성 직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6개월 분의 위생용품과 파우치 보온팩 등 으로 구성된 키트를 직접 포장했고, 총 1,100만 원의 기부금을 통해 울산지역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1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기부금 중 100만 원은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사내 행사에서 진행된 '제기차기 챌린지’를 통해 모금되어 직원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울산알루미늄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여성청소년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은 "4년째 지역 여성청소년을 위해 꾸준히 동행하고 있는 울산알루미늄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블랙핑크 작곡가 참여… 의정부 청소년 댄스팀 RAWBURN, 첫 정식 음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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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 의정부를 기반으로 한 10대 퍼포먼스 팀 RAWBURN(로우번). ⓒRAWBURN


    경기북부 의정부를 기반으로 한 10대 퍼포먼스 팀 RAWBURN(로우번)이 첫 정식 음원 'RAWBURN’을 오는 31일 오후 6시 공개한다.

    RAWBURN은 평균 연령 15세의 멤버들로 구성된 팀으로, 아이돌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성장하며 만들어진 퍼포먼스 중심 프로젝트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강점으로 자신들만의 색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RAWBURN은 현재 의정부청소년수련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멤버 전원이 지난해 참가한 모든 댄스대회에서 1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에는 SNS를 중심으로 팬 페이지가 자발적으로 생성되는 등, 정식 음원 발매 이전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음원에는 블랙핑크 곡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Lydia Peak이 멜로디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으며, 로우플레이스 및 로우댄스스튜디오 대표이자 프라임킹즈 창단 멤버 출신 프로듀서 하윤하(STOMPER)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글로벌 K-POP 작곡가와 퍼포먼스 크루 출신 프로듀서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정식 데뷔 이전 단계의 팀으로서는 이례적인 제작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타이틀곡 'RAWBURN’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느끼는 불안과 기대, 그리고 성장의 순간을 담아낸 댄스곡이다. 날것 그대로의 감정과 에너지를 표현하며, 아이돌을 꿈꾸는 이들의 진정성을 녹여냈다.

    특히 RAWBURN은 퍼포먼스를 핵심으로 한 팀으로, 음원과 함께 공개될 퍼포먼스 콘텐츠에서도 강렬한 임팩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RAWBURN은 단순한 팀이 아닌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기반으로 제작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기반으로 성장한 10대 팀이 정식 음원을 발표하는 사례는 드물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RAWBURN의 첫 정식 음원 'RAWBURN’은 3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금천구, 청소년의회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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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금천구, 청소년의회 개원. ⓒ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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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3월 28일 토요일 금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1대 금천구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개최한다.

    금천구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의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참여기구다. 청소년의 민주 시민 역량을 키우고 의정 참여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1대 청소년의회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구성되며, 1년간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민주시민교육과 의회 기능을 배우는 '금천을 배우자’ 주민참여예산과 정책을 살펴보는 '금천을 살펴보자’ 청소년 참여기구 간 교류를 위한 '금천으로 모이자’ 정책 발굴과 실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금천을 그리자’ 정책과 조례를 제안하는 '금천을 제안하자’ 등 단계별 의정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8월에는 '금천ON: 청소년이 묻고, 금천이 답하다’를 통해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의정보고회를 열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발굴한 정책 및 조례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토론과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실제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는 참여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참여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효림 청소년의회 10대 의장은 "작년에 참여했던 경험이 생활 속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올해는 금천을 더 깊이 배우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의회 활동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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