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토)

    "네타냐후, '이란 시위선동' 제안했지만 트럼프가 거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반정부 시위를 선동하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제안했다가 거부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매체 악시오스는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의 안보수장 알리 라리자니 제거에 성공한 직후인 지난 17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국민을 거리로 나서도록 촉구하는 공동성명 발표를 제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이 학살당하기만 할 텐데 왜 거리로 나가라고 부추겨야 하느냐"라며 거절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내 민중 봉기를 위한 여건 조성을 핵심 목표 중 하나로 꼽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정권 교체를 일종의 '보너스' 정도로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정부시위 #이란시위 #네타냐후 #트럼프 #이란전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