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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토)

    "내달 대곡~일산 구간 조기 정상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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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근 기자(brk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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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 김태승 사장이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 전동열차 하자 조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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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공사 김태승 사장은 27일 경기도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 전동열차 하자 조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은 수도권 주요 노선 전동열차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핵심 시설이다.

    과천안산선과 서해선, 수인분당선 등에서 운행 중인 전동열차 60대의 정비를 맡고 있다.

    김 사장은 부품 결함으로 제작사 보수가 진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의 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이어 경정비동과 중정비동, 유치선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차량 운용과 유지보수 체계를 점검했다.

    코레일은 오는 30일부터 서해선 전동열차 17대 가운데 결함이 의심되는 차량 10대에 대해 중간 연결기 교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업이 마무리되면 다음 달 중 서해선 대곡~일산 구간 운행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근 기자(brk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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