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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9 (일)

    화면 밖으로 나온 '배그', 9주년 축제에 4000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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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가 서비스 9주년을 맞아 화면 밖으로 나왔다. 일반 예매 3000장이 10분 만에 매진되고 추가 판매분 1000장까지 모두 팔린 오프라인 축제 현장에는 이용자들이 몰리며 게임의 여전한 팬덤을 입증했다.

    28일 크래프톤은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배틀그라운드 9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과 함께 지난 9년의 여정을 기념하고 게임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배틀그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객에게는 9주년 한정판 응원봉, 메탈 인식표 키링, 스티커 팩, 게임 내 재화 2000 지코인 쿠폰 등이 포함된 웰컴 키트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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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는 체험형 부스와 미니게임으로 구성된 체험존이 마련됐다. 지하 공간에서는 게임 내 아이템 '대형 삼뚝 헬멧'과 '올데이 프로젝트' 아트워크 등을 활용한 총 4개의 테마 포토존이 운영된다. 네온과 LED 연출을 더한 배경, 이용자가 직접 배경을 완성하는 인터랙티브 포토월 등도 함께 꾸려져 현장을 찾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틀그라운드 내 핵심 요소들을 현실 체험으로 옮긴 프로그램 3종도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사격으로 표적을 맞히는 ‘사격 게임’과 가방 무게를 9kg에 맞추는 ‘9kg 파밍 챌린지’에는 체험을 위한 방문객들의 대기열이 끊이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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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인플루언서, 선수 등이 팬들과 소통했다. 먼저 팬존에서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선수와 이용자가 1대1 아레나 대결을 펼치는 '펍지 e스포츠 1대1 오락실'이 열렸다. 승리한 이용자에게 900 지코인이 지급되면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1층 로비에서는 스트리머들의 무대가 마련됐다. 특히 '전지적 배그 시점' 현장에는 김태현 배틀그라운드 디렉터와 함께 인기 인플루언서 '김블루'와 '주키니'가 참여해 퀴즈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선물하는 한편,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장에서 김 디렉터는 "3000장 티켓이 10분 만에 매진된 데 이어 추가 판매된 1000장도 매진될 수 있던 것은 팬들의 관심 덕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배틀그라운드가 9주년까지도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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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5시부터는 지하 1층 메인 무대에서 본격적인 공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관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마술 공연, 실시간 퀴즈 프로그램 등이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배틀그라운드 9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에 참여한 '올데이 프로젝트'가 무대에 올라 '아이 돈 바겐(I DON'T BARGAIN)'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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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프톤은 이날 오후 8시30분 고려대학교 야외 운동장에서 총 12종 형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드론쇼도 진행한다. 출시 이후 각 해를 상징하는 드론 연출을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9년간의 여정을 시각화하고 이용자들에게 감사와 10주년을 향한 기대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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