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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9 (일)

    “미란다 온다”… 메릴 스트립, ‘악마는 프라다2’로 첫 공식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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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8일 내한… 앤 해서웨이도 8년 만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극장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주연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내한 소식이 전해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데일리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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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내한은 내달 8일 진행된다. 미란다 역의 메릴 스트립과 앤디 역의 앤 해서웨이가 함께 한국을 찾는다. 특히 메릴 스트립의 첫 공식 내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앤 해서웨이 역시 2018년 이후 약 8년 만의 방문이자 작품 홍보를 위한 첫 내한으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두 배우는 내한 기간 동안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고, 국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 측은 28일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프로그램 출연을 확정했다. 두 사람의 출연분은 내달 중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와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가 재회해 변화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 주도권을 두고 경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의 주역인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가 다시 합류했다. 전편을 연출한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도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은다.

    내한 관련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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