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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북창동 순두부 창업주 이태로 회장이 지난 8일 별세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항년 88세.
최근 쓰레드에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남가주 새누리교회에서 고인의 장례식이 열린 사실이 전해졌다.
그는 1937년 함경도에서 태어나 1956년 서울대 법대를 입학했다. 이후 1967년에 함흥냉면 식당을 서울에서 운영했다. 1983년에는 고 이희숙 씨와 결혼한 뒤 1989년 자식들의 교육을 위해 LA로 이민을 떠났다.
이후 1996년 LA 한인타운 7가와 버몬트에서 부부가 함께 북창동 순두부 1호점을 연 것을 시작으로 미국 곳곳에 지점을 확장했다. 현재 LA를 포함해 캘리포니아 어바인 뉴욕 맨하탄, 텍사스 캐럴턴 등에 식당이 있다.
앞서 고 이희숙 씨는 지난 2020년 항년 61세로 사망했다. 당시 뉴욕타임즈에서 이씨의 부고 기사를 내면서 "북창동순두부는 미국에서 문화현상이 됐다"며 "프랜차이즈 성공 신화를 썼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유가족은 이승세·승민·민세씨 등 3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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