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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9 (일)

    ‘로잔 콩쿠르 2관왕’ 염다연, 발레 '몬드리안' 주역으로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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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템포러리 발레로 예술적 지평 넓혀

    정교한 테크닉·현대적 감각 만나는 지점 시각화

    4월 23~24일 LG아트센터 서울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 2관왕을 수상한 염다연(17)이 신작 발레 ‘몬드리안’의 주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데일리

    염다연은 4월 23~24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시그니처홀에서 ‘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의 신작 ‘몬드리안’(Mondrian)에 주역으로 출연한다.

    염다연은 클래식의 우아함과 현대적 에너지가 결합된 컨템포러리 발레로 국내 관객을 만난다.

    ‘몬드리안’은 직선, 수직, 수평, 삼원색의 미학을 무대 위에 구현한다. 무용수들의 신체 라인과 움직임을 통해 캔버스 위의 기하학적 선을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으로 치환한다. 정교한 발레 테크닉이 현대적 감각과 만나는 지점을 시각화해 보여준다.

    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는 독창적인 미장센과 실험적인 안무로 한국 컨템포러리 발레계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단체다.

    정형일 예술감독은 염다연이 가진 창의적인인 현대무용적 감각을 발레의 구조적 미학에 녹여내며 입체적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염다연은 지난달 스위스에서 열린 제54회 로잔발레콩쿠르에서 2위와 관객상을 수상해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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