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모의 세계의 골목] 설국, 이곳에선 바람이 불지 않고 눈이 분다 조선일보 원문 변종모 여행칼럼니스트 입력 2018.02.01 03:00 최종수정 2018.02.01 08: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