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익범 특검팀은 어제저녁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김 씨를 비롯해 사건 관계자 4명이 수감 된 서울구치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제 수사 대상에는 사건과 관련된 변호인 2명의 사무실과 자택도 포함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특검은 오늘 오후 2시 서울구치소에 머무는 드루킹 김동원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승환[ksh@ytn.co.kr]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러시아 월드컵 기사모음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