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문건' 보고받고도 넉 달 뭉갰다…사실상 군 질타 SBS 원문 전병남 기자 nam@sbs.co.kr 입력 2018.07.10 20:14 최종수정 2018.07.10 2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