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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바탕화면에서 본 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이 이동하는 내내 펼쳐진다. 창밖으로 지나가는 오양가 솜의 풍경은 마음속으로 꿈꾸던 그 몽골 초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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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 호수가 연결돼 있어 몽골에서도 귀한 풍경을 가진 나이망 호수. 높은 산을 넘기도 하고, 도로까지 험해서 몽골인들도 쉽게 찾기 어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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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영 준비를 마치니 호수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적당한 시간이 지나면 답장이라도 하듯 호수로 바람이 내려간다. 어느덧 느릿느릿 해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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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가 귀한 몽골에서 해먹이라니. 흔들흔들하던 10분간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시간이라는 것이 그렇다. 어떤 1분은 평생을 가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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