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연 "靑 자영업비서관, 이 자리가 없어지길 바랍니다" 노컷뉴스 원문 CBS 김현정의 뉴스쇼 입력 2018.08.08 09:00 최종수정 2018.08.08 09:3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