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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션표의 두근두근 여행일기] 꿈을 꾸듯 시탕…중국 절강성 수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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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골목길, 표정들이 제각각이다. 어떤 길은 멈춰 서서 길 끝을 바라보게 하고, 어떤 길은 눈길 한 번 건네고 따라 걷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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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는 우리를 내려 주고 인사도 없이 멀어졌다. '덩그러니' 우리는 꿈의 한 조각을 더듬 듯, 멍하게 다리 난간에 걸터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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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점을 지나칠 때마다 다양한 냄새를 마주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모양의 음식도 많고, 참기 힘든 냄새도 등장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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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탕의 주 도로인 연우장랑. 골목 끝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미션 임파서블' 촬영 후 관광객이 부쩍 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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