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장조사 투어는 타 업체에서 할 수 없는 베트남 경제특구 중 번돈을 직접 방문해 향후 관광, 레저타운 등 투자에 대한 조사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시찰은 9월 11~16일 4박6일간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에서 진행되며, 매 기수 조기 마감된다. 참가자는 선착순 16명이다. 참가비는 250만원이고 2인 이상 동반 신청 시 1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베트남 경제시장과 해외 투자 리스크 관리 이해를 돕기 위해 국내에서 사전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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