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 200억상당 횡령 혐의와 해바라기유 납품가 편취 혐의 등으로 조고든 엘리어트 주식회사bhc 사내이사 외 5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honghg0920@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