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위원회까지 나선 편의점 갈등...점주들 "내년 月수입 80만원 불과" 조선비즈 원문 이재은 기자 입력 2018.09.18 15:07 최종수정 2018.09.18 15: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