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이영종의 평양오디세이] 흉물 방치 뒤 완공까지 24년···北 105층 유경호텔 트라우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