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종의 평양오디세이] 흉물 방치 뒤 완공까지 24년···北 105층 유경호텔 트라우마 중앙일보 원문 이영종.정영교 입력 2018.11.07 00:02 최종수정 2018.11.07 0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