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외교차관 "기록유산해석 왜곡 말아야"…日징용 강제성 부정 견제 연합뉴스 원문 이상현 입력 2018.11.13 11: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