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신각수 전 대사 "韓 정부·한일기업이 징용 배상 해결해야" YTN 원문 황보연 입력 2018.12.02 11: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