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이명준씨 제공] |
이 사고로 뜨거운 물과 수증기가 도로로 뿜어져 나와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난방공사 측은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백석역 인근 온수관 파열…"뜨거운 물, 쓰나미처럼 치솟더라" / 연합뉴스 (Yonhapnews)
jhch79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