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닥은 스마트 계약에 기반, 중개자 없이 피어 투 피어(P2P) 방식으로 암호화폐 거레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앞서 지난 10월 베타서비스 오픈 후 버그를 수정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대폭 개선했다.
정세현 엑시엄 대표는 “베타 기간 동안 최대한 사용자 피드백 반영하느라 노력했다”며 “사용성, 보안, 신중한 상장에 초점을 맞춰 이오스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정식 오픈을 기념, 에어드롭 이벤트도 시작했다. 13일까지 이오스닥에서 토큰을 거래한 인원 중 추첨으로 20명을 선정, 이오스와 이오스 기반 토큰을 증정한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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