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낙하산 때문에", 김현미 "KTX 사고 심려끼쳐 사과" 중앙일보 원문 김경희 입력 2018.12.11 19:21 최종수정 2018.12.12 06: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