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12일 오전 서울시는 강남구청과의 긴급점검을 통해 붕괴 위험에 놓인 삼성동 대종빌딩에 사용금지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까지 사무실을 비우게 된 입주민들은 서둘러 가구와 사무용품을 비롯한 짐들을 빌딩 밖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hjw10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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