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은 오늘 새벽 0시부터 모든 출입문을 폐쇄하고 내부 승강기 운행도 중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인력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강남구청은 오전부터 건물주 대표와 정밀안전진단 문제를 논의했으며 대화를 통해 조속히 응급복구하고 안전진단도 하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갑자기 건물을 쓸 수 없게 된 입주민들에게는 동 주민센터나 보건소, 청년창업지원센터 등의 비어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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