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국토부, 전남·충북 발전방안 심포지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국토교통부는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1가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연계협력형 지역계획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전남 서남권역(목포시, 나주시, 무안군, 신안군)과 충북 충주호 권역(충주시, 제천시, 단양군)의 지역계획을 공유한다.

지역에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공무원·전문가들과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남해안권으로 시작된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