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19일 고(故) 김용균씨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서부발전(주) 하청업체인 한국발전기술 소속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인 고인은 지난 11일 새벽 2인1조 체계인 운송설비 점검업무에 안전 규정이 지켜지지 않은 채 홀로 투입돼 밤샘 근무를 하다가 석탄운송설비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진 채 발견됐다.
분향소는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설치했고, 오는 2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