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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취재진에 공개된 원주 세브란스병원 10인용 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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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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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박하림 기자 = 19일 강릉의 한 펜션에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참사와 관련해 학생들이 치료받은 10인용 챔버 장비가 원주 세브란스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에서 취재진에게 공개되고 있다. 챔버치료는 대기압에서 산소를 마시는 것보다 압력을 2기압 더 올린 상태에서 산소를 투여해 체내에 산소량을 올려준다. 이날 강원도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 강릉 아산병원과 원주 세브란스 병원 등에서 고압산소치료를 받고 있다. 2018.12.19/뉴스1
rimro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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