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바다는 늘 예측하기 어렵다며 안전한 경계작전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군 장병들이 거주하는 생활관을 방문, 근무환경 등을 살펴보면서 "군인으로서의 군 생활은 인생의 있어 소중한 기회이자 동료들끼리 우애있게 군 생활을 잘 마무리한다면 인생에 큰 자양분이 될 것이다"며 "군생활이 결코 인생을 낭비하거나 허송생활이 아니라는 것"을 재차 강조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