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지인 요구 안 들어줬다고…"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 갑질 의혹 JTBC 원문 입력 2019.01.02 08: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