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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로 연말연초가 뜨겁습니다. 청와대가 ‘케이티앤지 사장 선임에 관여했고, 적자국채 발행을 강요했다’는 그의 주장에 관해 방준호 한겨레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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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의 여의도동물원’에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를 분석했습니다.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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