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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원추 오늘의운세]범띠, 산중의 왕이지 바다중의 왕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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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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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1월5일 토요일 (음력 11월30일 임인)

▶쥐띠

친절하게 접근해오는 사람을 한 번쯤 경계해 보는 것도 화를 면할 수 있는 길이다. 자기표현을 확실히 하고, 결점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4, 5, 11월생은 차분히 행동해 현재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다.

▶소띠

공상하던 것을 실현하려고 하니 고생하겠다. 나를 원하는 사람은 가까이에 있지만, 목표는 멀리 있으니 혼란스럽다. ㅁ, ㅂ, ㅅ 성씨는 동쪽 사람과 의논하라. 길이 있다.

▶범띠

내가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이 어느 쪽인지 신중히 생각해 봐야 할 때다. 한 번 잘못 판단하면 평생 후회할 수 있다. 좋아한다고 해서 배필이 될 수 없다. 때를 기다리자. 1, 3, 7월생은 애정 탓에 마음이 흔들리겠다.

▶토끼띠

친한 사람마저 너무 경계하지 말라. 금전에 너무나 집착하면 사소한 이권 문제로 시비에 휘말릴 수 있다. 서두르지 않는다면 매사 잘 풀리겠다. ㅇ, ㅈ, ㅎ 성씨는 아랫사람 때문에 신경과민으로 쓰러질까 염려되니 조심하라.

▶용띠

자신이 처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일을 벌이는 것이 좋겠다. 아무것도 아닌 일로 오해를 살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하라. ㅅ, ㅇ, ㅈ 성씨는 형제간 금전 문제로 시비가 생길 염려 있으니 유의하자.

▶뱀띠

마음의 안정을 해야 할 때다. 무슨 일이든 성급하게 서두르면 실수하기 마련이다. 1, 7, 10월생 애정은 친구가 사랑으로 변해 결혼 얘기가 나오겠다. 동업자가 배짱을 부리니 심신이 피곤하다.

▶말띠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듯 수많은 사람 중 부부 인연은 결코 우연은 아니다.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면서 사는 것이 행복을 승화하는 지름길이다. 2, 7, 9월생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놓치지 말라.

▶양띠

자기표현을 확실히 해야 상대방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 혼자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다면 아무도 알아줄 사람 없다. 자식이 자식을 낳고 나서 비로소 부모 고단함을 알게 된다. 무조건 참는 것만 가정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하지 말라.

▶원숭이띠

남이 쇼핑하러 가는 데 따라나서지 말라. 쓸데없이 지출이 많아지고, 구설에 오르게 된다. 고생해서 키워놓은 자식이 효도 한 번 하나 했더니 애정으로 고심하는 모습을 봐 함께 속 태우고 있구나. 서남쪽에서 좋은 소식 온다.

▶닭띠

나는 내가 빈틈없이 철저하다고 생각하겠지만, 허점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다. 나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기회로 삼으라. ㄱ, ㅂ, ㅅ 성씨는 가까운 사람을 한 번쯤 경계하자.

▶개띠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 없다. 앉아서 공상만 하지 말고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ㅇ, ㅂ, ㅎ 성씨는 하는 일에 지나치게 신경 쓰다가 머리만 아프고, 짜증만 나는구나. 건강을 해치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법이니 순리대로 행하라.

▶돼지띠

혼자 정신적으로 갈등만 하지 말고, 어른들의 조언을 듣자. 혼인 문제를 결정하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이 결점임을 알라. 토끼, 말, 닭띠가 배필이다. 북쪽은 삼가라. 구설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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