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1990년대 가요계 ‘미다스의 손’ 김창환, 소속사 10대 가수 학대방조 혐의로 재판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1.08 23:03 최종수정 2019.01.08 23: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