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이명박·박근혜 때 있었던 조사실 침대, 양승태 땐 없는 이유는?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1.10 17:20 최종수정 2019.01.10 1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