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북부 자폭 테러로 미군 포함 16명 사망…IS 배후 주장 아시아경제 원문 정현진 입력 2019.01.17 0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