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로 문 닫았던 靑 감찰반 재개…조국 "적발 비리는 무관용" 중앙일보 원문 강태화 입력 2019.01.17 13: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