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원추 오늘의운세]말띠 ㄱ·ㄴ·ㅈ·ㅎ 성씨, 유혹에 넘어가면 평생 후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1월21일 월요일 (음력 12월16일 무오)

▶쥐띠

영리한 두뇌로 무엇이든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결단성 부족으로 중단하는 수가 많다. 남들이 보기에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부부라고들 하지만 아픈 속마음 누가 알아줄까. 2, 7, 11월생은 부부 화합만이 가정을 지키는 길임을 알라. 파란색이 길하다.

▶소띠

지나친 경쟁의식은 서로 피해만 입게 만든다. 양보하면서 순리대로 처신해야 한다. ㄴ, ㅂ, ㅊ 성씨는 문제가 커지면 감당하기 힘겨운 일이 생길 수 있다. 꼬리가 길면 잡히는 격이다. 1, 5, 9월생은 항상 언행 조심.

▶범띠

본이 아니게 타인으로 인해 자신이 피해를 볼 수 있다. 무슨 일이든 심사숙고해서 처신하라. ㄱ, ㅅ, ㅊ 성씨는 아랫 사람 일로 구설이 들리면서 마음 상할 수 있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세상은 재미있는 일이 많다. 답답함은 동쪽 사람에게 풀어라.

▶토끼띠

확장하는 것보다 현재대로 고수하는 것이 안전한 편이다. 혼사 문제는 믿고 방심하다가 차 떠나고 손드는 격. 흔들리는 마음을 슬기롭게 다스림이 좋겠다. 사랑은 언제나 진실된 표현이 필요할 때. 3, 9, 11월생 부부는 상대에게 아량을 가져라.

▶용띠

모든 일은 출발이 중요하다. ㅂ, ㅅ, ㅇ 성씨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면 복잡해진다. 과감하게 시작한 일은 자신있게 추진하면 성공할 수 있다. 친구 사정 봐주다가 가정에 누를 끼치니 자중함이 좋겠다.

▶뱀띠

장난삼아 몇 자 적은 문서가 법적인 효력을 발생해 문제를 일으킬 수 있겠다. 3, 6, 8월생은 무슨 일이든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라. ㄱ, ㅂ, ㅇ 성씨는 별거도 오래 하면 이혼한 것과 같다. 마음을 비우고 대화로서 화합함이 좋을 듯.

▶말띠

재주가 많다 보면 자기 꾀에 넘어갈 염려 있다. ㄱ, ㄴ, ㅈ, ㅎ 성씨는 연상이나 연하의 사람 유혹에 넘어가 평생 후회할 수 있다. 4, 5, 9월생은 사업이나 직장에서는 좋은 평이 들리지만 애정에는 갈등이 많겠다. 서, 북쪽 사람 만남이 좋을 듯. 검정색은 삼가.

▶양띠

계절적으로 어려울지라도 조금만 참으면 좋은 결과 있겠다. 5, 9, 10월생은 있는 것 없는 것 다 쏟아서 시작했으니 힘써 노력하면 좋은 성과 있을 듯. ㄴ, ㅅ, ㅊ 성씨는 지혜롭게 대처하라. 다른 사람의 유혹은 마음과 금전에서 오는 것.

▶원숭이띠

법을 다루는 사람은 정확한 판단으로 억울함이 없도록 하라. 말 한마디 잘못으로 평생 후회하며 살아갈 수 있다. 1, 3, 7월생 가정은 천국임을 알라. 가정의 화목만이 자녀 이탈을 막을 수 있고 본인의 건강 또한 지킬 수 있다.

▶닭띠

마음이 두 곳에 있다. 한 가지 일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 방황하는 수다. 말로 명령해서 통솔할 때와 머리로 싸우는 것은 다르다. ㄱ, ㅂ, ㅇ 성씨는 지혜를 모아 쌓아 올릴 것. 2, 6, 9월생은 최선만이 나의 길임을 알라.

▶개띠

시기적으로 고전할지라도 최선을 다하며 인내할 때 좋은 결과 있겠다.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고 정당하게 처신하라. 2, 5, 10월생은 가정을 지킬 때 사업도 서서히 풀릴 듯. 불륜이라 생각되면 냉정히 끊어야. ㄱ, ㅍ, ㅎ 성씨는 자신감이 최우선임을 알라.

▶돼지띠

자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때가 왔다. 봄에 뿌린 자만이 가을을 기다리며 희망을 갖는다. 노력도 없이 큰 수확을 바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임을 알라. ㅅ, ㅇ, ㅍ 성씨는 부부 말다툼에 형제간 눈치가 보일 듯하다. 형제 도움이 행운 가져올 듯.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