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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 설특집 대담 '방송통신 혁신성장의 미래' 특집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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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김화영 기자

노컷뉴스

방송통신위원회 고삼석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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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대표이사 김태율)가 설 명절을 맞아 설 특집대담 '방송·통신 혁신성장의 미래'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해 방송한다.

이번 특집대담 프로그램에서는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초청해 방송통신위원회의 역할과 방송·통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키워드 토크를 통해 가짜뉴스와 갑질-외주제작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고삼석 상임위원의 설 명절 이야기도 함께 전한다.

프로그램은 4일(월) 오전 9시 지역채널(대전 ITV 12번, 세종·충남 ITV 25번)을 통해 방송된다.

CMB 관계자는 "설날을 맞아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해 송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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