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하는 비서실장, 靑은 이제 '노영민 스타일' 머니투데이 원문 최경민 기자 입력 2019.02.02 08: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