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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장관은 “시리아에서 미군의 철수는 본질적으로 전술적 변화이지 임무의 변화가 아니다. 이는 오래된 싸움의 새로운 단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우리의 임무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를 성취하기 위해선 도움이 필요하다”며 참가국들의 단합과 협력을 당부했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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