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서 쫓겨나고 정부가 부추겨… 4050, 생계형 창업뿐이었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2.12 04:40 최종수정 2019.02.12 09:27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