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2 (금)

    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오세훈 "진정성 담아 사과", 황교안 "5·18, 국민마음에 각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