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의 고리’에 발 묶인 자영업자들…“대부업조차 밀려난 사금융 이용자 45만명” 중앙일보 원문 염지현 입력 2019.02.17 14:33 최종수정 2019.02.17 15: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