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농협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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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이 다음 달 13일 치러지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평일 오후 8시, 주말 저녁 6시까지 비상근무체제로 공명선거 지도와 긴급사항 신속 대응 등으로 운영된다.
또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공명선거를 유도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앞서 충북농협은 지난해 12월부터 시군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출마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조합원 자격 검증과 2차례 공명선거 추진실태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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