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영근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정월 대보름을 사흘 앞둔 16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 달맞이공원 호숫가 앞에서 주민들이 액운과 재앙을 태워준다는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잡초를 태워 1년 내내 재앙을 물리친다는 소망을 담았다. 소방청은 쥐불놀이와 풍등 날리기 행사 때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대보름 전후로 특별 경계 근무를 설 방침이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