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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빙빙빙~ 추억의 쥐불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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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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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을 사흘 앞둔 16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 달맞이공원 호숫가 앞에서 주민들이 액운과 재앙을 태워준다는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잡초를 태워 1년 내내 재앙을 물리친다는 소망을 담았다. 소방청은 쥐불놀이와 풍등 날리기 행사 때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대보름 전후로 특별 경계 근무를 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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