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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동정] 본보 고은경 기자,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맑은하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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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고은경 기자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는 창립 1주년을 맞아 제정한 ‘맑은하늘상’ 제1회 수상자로 고은경 한국일보 기자(언론인 지면 부문) 등 8개 분야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지속적인 기사로 미세먼지에 대한 의제를 가깝고도 성실하게 전달했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이밖에 △장영기 수원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전문가)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정치인) △KBS 이정훈 기자(언론인 방송) △충남도(광역지자체) △서초구(기초지자체) △KT(기업) △녹색교통(민간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되는 미세먼지센터 창립 1주년 기념 후원의 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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