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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대교 스피킹(Speaking)은 오는 28일까지 일본어 회화를 시작하는 신규 학습자의 수업료를 최대 30%까지 할인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일본어 학습을 시작하는 입문자를 위해 마련됐다. 대교 스피킹의 '전화 일본어'는 한국어가 가능한 일본인 강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학습자는 수준에 맞춰 일상회화·비즈니스 과정·경어 등 교과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자신의 회화 실력 검증은 '10분 외국인 전화 레벨 테스트'로 확인할 수 있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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